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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상

[일상] 서울 은평구 벚꽃 명소 추천|청운공원 후기

by hamzzis 2025.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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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요즘 갑자기 봄이 확 느껴지는 날씨에 괜히 나도 모르게 밖으로 나가고 싶지만 바쁜 일상에 어디 멀리 나가기엔 부담스럽고,
가볍게 산책하며 봄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찾다가 예전부터 생각날 때마다 가본 윤동주시인의 언덕에 있는 청운공원이 벚꽃 보기에 괜찮은 것 같아 오랜만에 소개하려고 해요! 여기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은 장소여서 소개할까 고민했었지만 그만큼 또 이쁜 곳이라 소개해요!

 

 

🏞  청운공원

불광역에서 내려 도보로 10분 정도만 걸으면 아기자기한 길을 지나 언덕 초입에 도착할 수 있어요. 그치만 버스 타고 가는 걸 조금 더 추천해요! 

자하문고개. 윤동주문학관정류장에서 내려서 올라가면 바로 나오는 곳이에요.

올라가다 보면 이미 멀리서부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조금 올라가면 나무 데크길이 이어지고,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꽃잎 터널처럼 이어진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 있어요.
데크길이다 보니 산책하기 좋고 생각보다 조용히 걷기 좋은 분위기이더라고요. 핸드폰을 꺼내 들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그림 같았어요!

 

 

 

사실 윤동주시인의 언덕은 ‘시인의 이름이 붙은 언덕’이라는 것 외엔 크게 기대하진 않았는데, 막상 올라와보니 너무나 조용하고,
생각보다도 더 예쁜 곳이더라고요! 

 

 

위치 및 정보

📍 위치: 서울 은평구 응암동

🚊 지하철: 불광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 추천 시기: 벚꽃 피는 4월 초~중순

🚶‍♂️‍➡️ 함께 걷기 좋은 곳: 불광천 산책길 (언덕에서 바로 이어짐)

 

 

 

 

마무리

 

사람 많은 곳에서 벚꽃을 보며 지치는 것보다, 이렇게 한적한 언덕길을 걸으며 봄을 느끼는 것도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저는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조금 기가 딸리는 스타일이다 보니 이런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혹시 조용히 걷고 싶으신 분들은 청운 공원에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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