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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상

[일상] 서울근교 영흥도 고양이역 카페 방문 후기

by hamzzis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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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서울 근교에 위치한 영흥도 고양이역 카페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신나는 경험이었어요.

 

영흥도 고양이역 카페는 고양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곳은 유기묘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카페로, 고양이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에요!

 

영흥도 방문

영흥도는 대부도를 지나 선재도를 지나야지만 갈 수 있는 곳이고 영흥도 버스터미널도 있어서 차가 없으신 분들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위치에 있더라고요. 이용 방법은 아래 표로 정리해두었습니다. 참고해 주셔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대중교통 이용

  • 인천 출발: 인천의 주안, 만수동에서 출발하는 직행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버스는 대부도, 선재도를 거쳐 영흥도까지 운행합니다.
  • 오이도역 경유: 서울전철 4호선 종점인 오이도역에서 하차 후, 영흥도행 790번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소요 시간: 약 1시간 10분에서 1시간 30분(운행 간격: 약 1시간)
  • 제물포역 경유: 인천 지하철 제물포역에서도 790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발지 경유지 운행 시간 요금
인천(주안, 만수동) 대부도, 선재도 06:30, 09:00, 11:20, 13:50, 16:10, 18:30 성인 2,000원
초등생 1,800원
오이도역 x 약 1시간 10분에서 1시간 30분 영흥도행 790번 시내버스 요금
제물포역 x 약 1시간 10분에서 1시간 30분  영흥도행 790번 시내버스 요금

 

 

주차장

고양이역은 주차장이 잘 되어 있지 않아요. 나름 넓다고 생각하지만 저 또한 주말에 방문을 하게 된다면 미리 참고하시는 것이 좋아요! 특히 점심 먹고 난 후에 방문을 하게 되면 주차할 공간이 없으니 미리 확인 후 방문 하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운영시간 및 가격

저도 정보를 찾아보다가 주말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주말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셔서 방문해야겠더라고요! 

고양이역은 입장료가 있는데요, 입장료는 모든 버려진 고양이들에게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 영업시간: 매일 10:00 ~ 18:00 (브레이크타임 (주말) 15:00 ~ 16:00)

*주말에는 이용시간 2시간* 


🏝️ 휴무일: 매주 화요일.

💵 입장료 : 대인 15,000원 / 소인 10,000원 (초등학생까지)

 

후기

 

 

입구는 주차장 옆에 바로 있는데요, 입구부터 남다른 곳이더라고요. 

 

길 따라 들어오면 고양이 문이 있는데요, 이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돼요!

 

입구에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 안쪽으로 문이 있어서 들어가면 고양이역에 갈 수 있는 표를 구매하면 직원분께서 마이크로 주의 사항을 설명해주시고 난 후 안으로 들어가시면 돼요!

 

작은 소모품들과 귀여운 악세 사들도 많이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기념으로 사놓는 것도 좋을 듯해요!

여기에는 고양이들에게 간식을 살 수 있는 공간인데요, 간식 가격은 2000원부터 3000원이더라고요! 

숟가락으로 떠서 주는 게 대부분이었어요! 

 

뽑기로 되어 있고 현금만 가능하니 간식 주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

아 현금이 없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계좌이체도 가능하다는 점!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고양이인데요, 포그 할머니 라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나이가 있어서 움직이질 않아 인형인 줄 알았는데 진짜 고양이여서 놀랐어요. 

 

 

 

 

분위기는 정말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생각보다 안쪽은 그렇게 막 넓진 않더라고요. 

사람도 많고 고양이도 많아서 처음 들어가면 정신이 없긴 해요. 

 

 

 

이처럼 숟가락으로 떠서 주는 방식인데요, 고양이들이 어떻게 알고 숟가락 보자마자 바로 저에게 달려들더라고요.

얼마나 많이 간식을 먹었으면 숟가락만 봐도 바로 오니 한편으로는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그래도 간식을 먹고 싶어 하는 고양이가 있는 반면 다른 고양이들은 편안하게 누워있거나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평화로웠습니다.  

 

 

 

고양이들에게 간식을 나눠준 후에는 조금 주변을 더 둘러보았어요. 

 

 

 

 

정말 커피를 파는 줄 알았지만 아니었어요. 

그냥 앉아서 쉬는 공간이더라고요. 

 

 

이 공간에는 고양이역 안에 있는 고양이들을 모두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 있더라고요. 고양이들이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군지 찾기 어려운데 가이드북을 봐도 모르겠더라고요 🤣 그래도 귀여웠습니다. 

 

 

 

이곳은 별이 된 고양이를 슬퍼하면서 만든 공간이라고 해요.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들어가면 좀 슬플 것 같아 밖에만 보았어요. 

 

 

 

조금 둘러보던 중 소원을 비는 공간이 있더라고요. 팬도 잘 나오고 날씨도 좋아서 글씨를 대충 적고 뒷면에 소원을 적어 걸어 놓았어요. 나름 간단한 체험도 있어서 왔다간 의미가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망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요. 잠깐 쉬기 위해 올라와서 전망 구경 후 이용시간에 맞춰 밖으로 나왔어요. 

 

 

 

 

집으로 가는 길 쪽으로 나오면 뒷마당 같은 공간이 나오는데요, 여기서도 잠깐 휴식을 취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아직 봄이 오기 전이라서 푸릇하진 않지만 나중에 봄이나 가을에 오면 사진 찍기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며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지만 책임지지 못할 것 같아 키우고 싶어도 못 키우는데 여기 와서 정말 버려진 고양이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고양이역 카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고 아이들과 함께 오면 고양이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고. 따뜻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고양이들 덕분에 다시 찾고 싶어지는 곳이었답니다. 😊 

 

tip: 가급적 주말 점심 이후에 오시게 된다면 주차가 가능한지 확인해보고 가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고양이역카페는 단순히 고양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따로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니 이점은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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